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희재/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 JTBC에서 2016년 12월 8일 문제의 태블릿 PC의 입수 경로를 다시 보도하였는데, 그 직전에 변희재는 페이스북과 미디어워치를 통해 어떻게 사진 찍기 좋아하는 최순실의 태블릿에 정유라 사진 한 장이 없냐며 최순실의 것이 아닐 것이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검찰에서 이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맞는다라고 조사 결과를 밝혔고 최순실이 태블릿 PC의 증거 은폐를 시도한 녹취까지 공개됐는데도 변희재 측은 아직도 JTBC 측이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라는 증거를 내놓지 못했다면서 그 태블릿 PC가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일거라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다.][[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0954|#]] ~~그리고 이 주장을 MBC가 받아 의혹을 부풀리고 있고 늘 그렇듯 일베는 이 주장을 맹목으로 복붙하고 있다~~ 변희재는 JTBC가 자신이 제기한 의혹을 해명하지 않는다며 JTBC 측을 거짓말쟁이, 도망자 등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손석희와 사망유희 토론을 벌이면 10분 만에 손석희가 도망가고 있다는 기사가 뜰 거라는 자신감까지 내비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향신문이 JTBC보다 더블루K 사무실을 먼저 방문했다' 등, 사실과 다른 주장도 이어간 바가 있다. 그는 현재까지 벌어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모든 상황이 JTBC가 검찰과 짜고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라고 거짓 선동을 한 결과라고 주장하며 오히려 이 사태를 손석희 게이트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탄핵 반대 시위에도 참여한다고 한다. 본인은 아무래도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게 밝혀지면 일련의 모든 사태가 다 거짓 선동임이 증명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설령 태블릿 PC가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이었다고 해도 일련의 사태가 거짓이 될 일은 당연히 없다. 탄핵을 반대하는 사유가 다른 것도 아니고 단지 태블릿 PC는 JTBC와 검찰이 짜고 조작한 거라는 자신의 주장 하나이다. 오히려 박근혜, 최순실을 비롯해 벌어진 일련의 모든 사태들에 대한 언급 없이 태블릿 PC는 조작됐다며 탄핵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탄핵 사유를 단지 태블릿 PC 하나로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 결국 JTBC의 무시에 화가 났는지 방송통신위원회에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1020|JTBC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 징계요청 사유는 물론 태블릿 PC 건인데, 변희재에 따르면 JTBC가 공개한 뉴스룸 공개자료 화면이 태블릿 PC의 화면이 아닌데도 최순실의 태블릿 PC 화면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순실 태블릿 PC를 연속 보도한 공로로 제 14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한 [[JTBC]] 심수미 기자의 시상식에 보수단체 회원 20여 명과 함께 진입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하였다.[[http://news.jtbc.joins.com/html/394/NB11404394.html|#]] 이와 같은 변희재의 주장은 스스로 컴맹 인증을 한 것에 가까운데, 멘탈리티 측면에서 과거 모 사건에서 숱한 음모론으로 정신승리를 하려고 했던 [[황빠#s-4|이 분들]]과 유사하다. 애초에 JTBC는 태블릿 자료 전체를 백업한 다음에 내용물에는 손을 대지 않고 검경에 넘겼기 때문에 방송 도중에 나온 화면은 당연히 JTBC 회사 컴퓨터의 백업본 화면이다. 원본을 함부로 열어 보면 증거자료에 손댔다는 의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일 뿐이다. 그 외에도 태블릿 PC에 정유라 사진이 한 장도 없으니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는데 애초에 태블릿의 카메라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이 태블릿에서는 최순실의 셀카 사진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 태블릿 PC가 최순실의 것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40606&pDate=20161024|적실하다는]] 각종 증거가 나오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81962|있는데도]] 변희재는 태블릿 PC가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2017년 1월 10일에는 [[자유총연맹]] 총재인 [[김경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정미홍]] 전 언론인 등과 함께 "태블릿 PC 조작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였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발족한 당일에 특검이 [[장시호]]에게서 건네받은 최순실의 것인 두 번째 태블릿 PC를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35540|공개하면서]] 이 위원회는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그 존재 이유가 사라질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변희재는 장시호가 건네준 태블릿PC도 진짜가 아닐 수 있다고 [[http://www.sedaily.com/NewsView/1OARKLEM0N|주장하면서]] 현재 최순실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PC들을 법원에서 감정을 받자고 주장하였다. 최순실 측에서는 변희재를 태블릿 PC 감정 전문가(?)로서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바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11023001&code=940100|기각되었다]]. 이후에도 박근혜를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태블릿 조작설]]을 주장했기 때문에 결국 이 태블릿은 [[국과수]]의 감정을 받게 되었는데, 2017년 11월 27일 국과수에서 이 태블릿에는 [[http://news.joins.com/article/22152261|수정이나 조작의 흔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검찰 측이 밝혔다. 또, 정호성 재판과 마찬가지로 태블릿 PC가 [[박근혜]]의 공무상기밀누설죄의 증거로 채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언급이 없으므로 채택되지 않았다'''는 황당한 주장까지도 이야기한 상황이며, 현재까지도 JTBC가 '그동안 최순실씨 측과 미디어워치 변희재씨 등은 JTBC가 태블릿PC를 입수한 이후, 내부 문건 등을 조작하고 훼손해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왔습니다' 라는 앵커 멘트에 대해 '자신은 내부 문건을 조작했다고 한 적이 없고, 태블릿 PC 내 5659개의 파일이 수정되었다고 했다'면서 해당 보도를 거짓 음해로 규정해 언중위에 제소하기까지 했다. ---누가 누구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